2019.12.12 그린란드에 살고 있습니다-김인숙


2019.12.12 그린란드에 살고 있습니다-김인숙

그린란드는 한국인에게 있어 물음표에 싸여 있는 미지의 땅이다. 사실 한국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구인에게 그럴 것이다. 우선 그린란드의 넓은 면적답지 않게 총 인구가 56,000명 정도로 아주 적어, 한국으로 치면 아주 작은 소도시의 인구 정도밖에 살지 않는다. 이는 일반적으로 그린란드인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는 뜻이다. 관광을 하기에도 주요 나라들과 물리적 거리가 멀어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드는 동시에 가기도 힘들고, 북극점에 가까운 너무 추운 곳에 있어서 기후적으로도 좋지가 않다. 상식적으로 그린란드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역사와 지리 정도이다. 역사적으로는 바이킹들이 이주하며 이 얼음덮힌 땅을 매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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