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병에 쓰는 명노중의의 통치방(?)


만성병에 쓰는 명노중의의 통치방(?)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내외부 압력과 사업상 업부의 긴장이 많다. 그러므로 대개 肝气郁结의 임상표현을 많이 가진다. 유치원생부터 70세 노인까지 모두 정신과 정지가 즐겁지 않으며 간기가 내부에 맺혀 있다. 그러므로 사역산을 사용할 기회가 매우 많다. 한 때 刘渡周교수와 나는 베이징에서 아주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있던 대방가 王某 老医를 견학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가 작성하는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방제가 동일하였다. <시호, 황금, 적작, 지각, 감초, 진피, 생숙산사> 나는 노의에게 방제를 사용할 때 병에 상관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노의는 "각종 만성병을 가진 사람에게 겨우 3일분이나 7일분의 약으로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겠는가? 만성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개 심정이 유쾌하지 않고 식욕이 부진한데, 저 약을 먹고 마음이 통쾌해지고 식욕이 증가하면 그 의사를 믿게 된다. 그러면 이후 병인이 다시 병을 보러 왔을 때 본래 병을 치료하기 위해 10일이나 20일 또는 40일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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