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확진일기 / 코로나에 한약 먹어본 실제 후기!


한의사의 확진일기 / 코로나에 한약 먹어본 실제 후기!

<한의사가 코로나를 직접 겪으며 한약으로 극복한 체험기입니다> 정말 행복했지만 정신없고 피곤했던 결혼식이 끝나고 내 몸은 허로로 인한 사기소주 기기필허로 코로나에 걸리기 딱 쉬운 몸이 되어있었다.. <2/27> 결혼식 다음날,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오한발열하며 한출하고 身疼痛이 심하여 서있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다. 몸살을 처음겪어 보아 속으로 태양중풍조문을 외며 장중경의 위대함을 느꼈다. 집에 와서 옷도 벗지 못한 상태로 누워서 아내한테 무슨약이 있는지 물었고 다행히 패독산이 있어서 3포를 물에 타서 먹고 땀을 살짝 내며 잠을 잤다. 1시간 후 일어나니 오한발열과 몸살기운이 없어졌다. 내 몸이 이겼나보다. 그러나 1시간쯤 지나자 다시 미열과 오한이 조금씩 올라왔고 땀이 났다. 이렇게 쉽게 끝날리가 없지 자가진단 키트를 해보니 음성 다시 패독산을 2포 먹고 잠을 청했다. <2/28> 밤새 정사항쟁을 하며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니 모든 표증이 없어졌다. (이렇게 넘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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