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천 부평 영아 사망 사건


2019년 인천 부평 영아 사망 사건

2019년 6월 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인 여자아기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2019년 6월 2일 오후 7시 45분경에 발생했다. 이때 영아의 외할아버지가 영아의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부모의 집을 방문했으며, 그곳에서 외손녀가 종이 박스 안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아빠인 조모씨(21)와 엄마인 견모씨(18)는 다음 날 새벽 1시쯤 경찰에 출두하였으며, 그들은 5월 30일 오후에 마트를 다녀온 사이에 반려견이 아기를 공격하고 연고를 발라주고 분유를 먹이고 재웠으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아기가 숨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121891941 2021년 화성 입양아 민영이 학대 사망 사건 2021년 5월 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당시 2세였던 여아가 자신의 양부에게 뺨을 여러 차례 구타당하여 심각... blog.naver.com 이후 조씨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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