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황금기, 찬란하게 빛났던 하루


치앙마이 황금기, 찬란하게 빛났던 하루

24년 1월 29일 치앙마이 3일차 밥심 오늘 아침 올드타운에서 님만해민으로 숙소 옮기는 날, 아침 11시까지 어제 예약한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돼서 어디가서 조식 먹을 시간이 나지 않았다. 각자 한국에서 가져온 해외여행 필수템 3종 세트 컵라면 햇반 김 으로 조식을 먹었다. 이제부터 해외여행가면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꼭 챙기기로 약속 쌍둥이룩 예삐 발 하나로 걷네..??ㅋㅋㅋㅋ 의도하지 않았는데 맘이 하나로 통했다. 이것이 바로 텔레파시. 귀족의 삶 아침에 생애 첫 전신마사지를 받았다. 발마사지 받을 때부터 마사지사분의 압이 장난 아니었는데 와우, 신세계 경험! 시원하고 32년동안 뭉친 근육 다 풀어짐. Khunka Massage 80, 7 Rachadamnoen Rd, Sr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맞은편에 먹고 싶었던 망고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어서 길거리에서 취식 목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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