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글씨를 못쓰는 편은 아니라 자부했습니다. 하지만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 빠르게 글씨를 쓰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글씨를 날려쓰게 되어 2차 시험은 글씨연습을 하였습니다. 2차 서술형 시험은 1교시, 2교시 각 100분 안에 400~500자를 써야 합니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 대부분은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호소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글씨가 더욱 엉망이 되고 손은 물론 손목, 팔뚝, 어깨까지 아파 글씨를 바르게 쓸 수 없다고 하죠. 0.1점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악필 교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스마트 IT 시대에도 최상위 시험은 손글씨로 답안지를 작성해야 하는 현실! 악필 교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손글씨 진단 기준 - 자음과 모음이 전체적으로 불균형을 이루는가? - 글자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가? - 글자가 하나하나 떨어져 있는가? - 띄어쓰기가 되지 않아 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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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행정사 2차 시험 합격하는 글씨체는 '예쁘게'가 아닌 '빠르고 바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