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워크샵,1000만 원을 쓰고도 효과가 없는 이유


직원워크샵,1000만 원을 쓰고도 효과가 없는 이유

원활한 소통과 단단한 팀워크는 모든 기업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바램과는 달리 코로나, 인식의 변화 등으로 직원들은 점점 개인화 되어가고 직원 간, 노사 간 불화가 깊어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통의 문제로 인사/경영 담당자들이 고민을 토로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담당자님께서도 아마 같은 고민을 안고 검색을 하셨을 겁니다. - 인사 담당자 카페 발췌 이쯤에서 우리는 해결책으로 일명 소통 워크샵을 진행하는데요. 결과는 돈은 돈대로 쓰고 그때뿐이다는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왜냐고요? 여전히 일방적이거든요. 진정으로 직원들을 회사가 원하는 방향에 따르도록 설득하고 소통하고 싶다면, 논리와 이성을 넘어 정서와 감성에까지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희는 능동적인 행동을 요구함으로써 보다 직접적이고 빠른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정서적으로 리프레시 되는 자연환경에서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한다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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