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동 숨은 삼겹살 맛집


부사동 숨은 삼겹살 맛집

며칠 전에 아는 언니가 이사를 해서 집에 놀러 갔다 왔어요. 전부터 가야지 했는데, 같이 가는 언니랑 이번에 시간이 맞아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언니가 아직 이사전이라 정리가 안됐다며, 11월에 이사하니깐 그때 놀러 오라고 해서 이날을 기다렸었어요.ㅋ 그래도 이사했는데 빈손으로 가는 건 예의가 아니죠... 백화점 가서 살만한 걸 찾았는데, 마땅히 선물할 만한 게 없더라고요.ㅠ 그래서 시간도 없고 급한 대로 생활에 필요한 수건을 샀답니다.ㅋ 아줌마들이라서 생활에 도움 되는 거라면 만사 오케이지만요... 그래도 이사하면 화장지나 세제 등... 많은데 전 아기랑 같이 가는 거라서 큰 걸 살 수가 없었어요. ㅠ 어찌 됐던 처음으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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