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에 다녀왔어요~

주말에 친구 만나러 나들이 다녀왔어요.이번 주는 날씨도 그리 안 추워서 외출하기 좋았어요.매번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 왔는데 이번에는 저녁에약속도 있고 해서 남편들까지 동반해서 점심을 먹었답니다~~~점심 한 끼 식사로 이곳은 이미 아줌마들 사이에서는유명해진지 오래된 집인데요, 저희 식구들도 자주 오는 곳이랍니다.'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곳인데요이곳은 한정식이 주메뉴인데요 가격도 11000원에요.이런 착한 가격에 점심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늘 사람들로 꽉 찬 곳이죠. 이날도 예약을 못했는데저희가 조금 늦은 점심이라서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안 그럼 기다려야 돼서~~~제가 반가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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