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족 외식은 한스 랍스터에서


연말 가족 외식은 한스 랍스터에서

안녕하세요. 귀요미뇨입니다~연말이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더 바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슝~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내렸는데요, 정말 얼굴에 맞닿는 차가운공기에 춥다는 말이 절로 나와 몸이 움츠려지더라고요. 당분간 추위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외출할 때 신경 쓰셔야겠어요.역시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한듯해요~지난주에 연말이고 해서 가족들과 맛있는 거먹기로 해서 한스 랍스터에 예약을 했어요.맨날 식당에 가서 밥만 먹다가 오랜만에분위기 있는 곳에 가게 돼서 나름 설렘!!!화장도 신경 쓰고 치마도 입어보고...나름 치장 좀 했답니다.ㅍㅎㅎ나 원래 이런 뇨자였는데...웃프네요...청승 그만 떨고 얼른 오늘의 포스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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