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프라이빗 펜션 추천 '베이 테라스'

5월이 시작된 지도 어느새 10일이 지나고 있네요.가정의 달이라 가족들 챙기냐고 시작부터 바빴는데요 지난번가까운 태안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다행히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어요.그 흔한 편의점에서 라면도 못 먹고 지냈는데 이번에는 자유롭게편의점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었답니다.나름 맛있고 뭔가 재미있더라고요~ㅋㅋ인기 있는 도시락과 신라면 블랙!!와우!! 이게 얼마 만에 먹어보는 맛과 멋인지... 소소하지만 가끔 이렇게 먹는 것도괜찮은 것 같아요.펜션 앞에 바다인데 사람도 없고너무 좋더라고요.입실은 3시인데 시간이 남아서갯벌 체험도 했답니다.2시부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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