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락다운. 차츰 '익숙'해지는 생활


필리핀. 락다운. 차츰 '익숙'해지는 생활

필리핀의 락다운 이후에는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고,길거리에 할 일 없이 돌아다니던 사람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공식적인 교통편도 없는 상태라 꼭 필요한 장을 보러 갈 때는 트라이시클 기사분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이용해야 합니다.물론 그만큼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평상시 편도 30페소 하던 비용이 편도 150페소로 뛰었으니 무척 비싸졌죠.그나마도 이용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일부 상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차례를 기다리며 짧게는 몇 분에서 많게는 몇 시간까지 줄을 서있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이렇게 번호표를 나눠주고 의자에 앉아 쉴 수라도 있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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