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영화 파묘 (破墓,Exhuma)


리뷰 : 영화 파묘 (破墓,Exhuma)

요즘 제일 핫한 영화 파묘를 보고왔다 나는 샤머니즘 마니아로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보게되었다6_6 이미 개봉한지 3주가 넘어가는 시점이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스포하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밖에 없었다, 흑흑 더 이상 미루다가는 스포 당할꺼 같아 급으로 예매하고 봤다!! 사실 급으로 예매를 해서 그런지 시간이 붕떠버렸다 이 날 일정 3개....ㅋㅋㅋㅋㅋㅋ 거의 한시간이나 빨리왔다^^ 혼자 영화관에서 음료먹는 중 내가 제일좋아하는 티즐이 새로운 맛이 나와서 사봤다 피치우롱티와 비슷하기만 좀 더 떫은맛이 살짝 났다>< 그래도됴아 티즐 최애 : 유자민트티 투썸에서 산 제일노맛 "프랭클린 라즈베리에이드" "탄산수에 딸기 씻은 물 맛"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할수 없다 나의 입에는 그랬다... 영화를 기다리는 대기쇼파석이 아주 편안하여 떠날 수 없었다! 영화관은 아주 한~~산했다!! 나는 아침부터 피곤한 스케줄로 파김치가 되어 축 늘어져 있었다! 보기전 스포는 안당했지만 끝으로 갈수록 별로라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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