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크리스틴 홍채렌즈 비터스윗, 올리브/엠버 브라운 동공 작은 무쌍 눈으로 비교해보기

안녕하세요:) 지니에요- 저는 어느덧 렌즈를 착용한지 10년차! 한 때 라식 라섹을 꿈꿨으나 각막이 얇아 하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렌즈 외길을 걷고 있는데요. 렌즈 브랜드 중 초롱초롱한 눈을 만들어주기로 유명한 하파크리스틴에서 나온 홍채렌즈 비터스윗 2종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사전에 제 눈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쌍 동공 작음 동공 어두움 비터스윗 크리스틴 COLOR : 엠버 브라운 ㅣ 올리브 브라운 1MONTH(2.5만 원) or 1DAY(1.9만 원) 저는 시력이 나쁜 편이라 -5.5를 주문했습니다. 하파크리스틴에서 비터스윗을 제작하기 위해 무려 1년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쳐 비터스윗크리스틴을 제작하였다고 전해져요. 아무래도 밝은 눈동자를 모티브로 삼았다보니 너무 튀거나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제작하려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튀거나 따로 노는 느낌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사람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렌즈를 살 때 공통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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