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죽음 #총성 #학도병 #편지충성~!!어느 학도병의 편지를 읽어보셨나요?6.25 전쟁 중~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날아오르는 폭격으로 죽이고 죽고..어린 소년병들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산화하고 만다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죽은 후 찾아낸 피 묻은 편지, 부치지 못한 편지를 반드시 읽어보자미 종군기자가 찍은 사진전1950년 8월 10일 목요일 쾌청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 명은 될 것입니다나는 4명의 특공대원들과 함께 수류탄이라는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어머니, 적은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너무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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