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캣도 참여해보는 #주간일기 챌린지

안녕하세요 보브캣입니다 오늘은 좀 색다른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잠깐 그리다 마려고 시작한 '보브캣'이 아니기에.. 그림도 올리고 소통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꾸준함이 부족한 제 눈에 들어온 #주간일기챌린지 저와 보브캣의 일상을 기록하기에 좋은 챌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 주간일기 챌린지에는 제가 종종 키우는 식물들의 이야기와 보브캣의 그림들, 일상 이야기들을 끄적일 것 같네요 물론 거창한 이야기들은 없고 아직은 소통하실 이웃분들도 많지 않아서 제 일기장이 될 것 같습니다. 첫 글은 '보브캣'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서 살짝 설명하고 싶네요 제가 즐겨 보던 파랑새에서 사진으로 돌아다니던 보브캣을 보게 되었어요 큰 냥이와 큰 선인장의 조합이라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조합이더라구요 고양이 + 선인장 = 최애 집합... 사실 보브캣 입장에서 그렇게 유쾌한 사진은 아니랍니다. 보브캣은 자신의 영역 내에 혼자 사는 습성을 지니고 있으며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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