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드디어 보고 싶었던 책을 대여해 왔습니다. 켈리최 독서프로젝트 첫 책이 친정집에 굴러다니던(?) 부의 본능이란 책이었어요. 큰 기대 없이 '부'라는 단어에 꽂혀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은 겁니다!! 검색해 보니 브라운스톤(우석) 님은 투자의 대가로 여러 베스트셀러를 내셨더라구요. 이 책도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자기 계발, 경영 베스트셀러라 기대가 큽니다. benobro, 출처 Unsplash 부의 인문학. 인문학이란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지만 역사 속에서 인간의 삶을 알아본다는 저만의 짧은 지식으로 대충 압축해 봤습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러 예화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롤로그만 읽어도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거인이라 함은 위대한 책들을 써 낸 천재들을 일컫는 말이고, 그들이 남긴 귀중한 책들을 많이 접한다면 우리는 저절로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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