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부의 인문학 -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alexandermils, 출처 Unsplash 천재 경제학자의 필승 주식 투자법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 피셔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워런 버핏은 알고 보면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투자방식과 똑같다고 합니다. 케인스는 불황이 오면 정부가 지출을 늘리기만 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했고 그의 처방 덕분에 자본주의 경제는 경기 침체가 와도 불경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케인스도 처음에는 타인의 행동을 예측하고 타인보다 좀 더 빨리 진압하고 한발 앞서 빠져나오는 투자법에 관심을 가졌지만 실패를 맛보고 결국 새로운 투자법을 고안해냈습니다. 주식투자법의 중심 원칙은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투자의 승리와 성공은 언제나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범한 종목에 분산 투자해서는 누구도 수익을 얻을 수 없으므로, 소수의 확실한 종목에 집중투자해야 제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눈앞의 주가 등락은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도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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