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차-치발기(모윰치발기), 등센서, 아기와강아지,모유수유와 분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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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30일 금요일 3개월 5일 / 13주 4일 생후 95일 차 오늘 아침도 기분이 좋은 아린이에요 요즘 아침에 아린이가 손을 꼼질거려서 깨요 ㅎㅎ 오늘도 아린이가 손을 꼼질거리며 제 옷을 가지고 놀아가지구 깼네요 손에 만져지는 이것저것 다 신기한지 계속 꼼지락 꼼지락 특히 밤부손수건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니노필로우에 밤부손수건을 깔아줬어요 3개월이 지났으니 치발기에 관심을 보일까 싶어 손에 끼워줬어요 눈으로 한번 빤히 쳐다보고 입으로 가져가긴 하던데 모양이나 감촉이 원하던 게 아닌 건지 금방 짜증내더라구요 아직은 이른 건지~ 이 치발기가 싫은 건지~ 그냥 손에 드는 치발기는 아직 제대로 못 잡을 것 같아 또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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