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엑스트라조차 아닙니다만 1화 잠깐 보니


여성향 게임의 엑스트라조차 아닙니다만 1화 잠깐 보니

여동생이 하던 여성향 게임을 도와주다가 공작가 귀족 정원사의 (전생의 기억을 가진)아들 이자크 바움 켈트너로 태어나 귀족 영애인 루디아 폰 에른스트를 만난다. 여기서 여자 메이드가 자신의 머리손질을 잘못했다고 공작가 귀족 아버지에게 루디아가 일러바치는 장면 이때 이자크가 루디아에게 너 성격더럽구나 하고 지적질 정원사인 아버지가 머리를 쥐어박으며 사과하라고 했으나 오히려 귀족영애에 대해 더 실랄한 비판과 지적질을 하여 귀족영애의 따귀를 받음 귀족영애 루디아와 정원사의 아들 이자크 여기서 비판할점 아무리 바보라도 귀족과 평민 거기다 부려지는 신분의 아들이 영애의 아버지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귀족의 딸에게 지적질에 반말은 기본이고 자기 전생인 현대의 지식으로 귀족을 비판하고 있음 귀족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기분나빠했으면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전원 처형당할 위기를 멍청한 이자크가 스스로 자초함 멍청한 작가가 현대의 관점으로 중세시대 계급을 바라보니 생겨나는 문제점 사실 이 작가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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