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노우보드 강사 이종욱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깅이네요!저는 휘슬러에 잘 도착했어요.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그중에 가장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역시 워크 퍼밋 받기!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아서 맛깔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간략히 기록을 남기자면! - 미리 스폰서십 비자 신청(휘슬러블랙콤 스노우스쿨)- LMIA 서류 + 잡 오퍼 이메일로 받음 (11월 초)- 공항으로 입국- 워크퍼밋 받는 이미그레이션 오피스 방문- 프린트 해온 LMIA 서류, 잡 오퍼, 자격증(CASI level3, CSIA level2), 그리고 여권 제출 후 간단한 질의응답- 약 5분 후 워크퍼밋 서류 발급- 오피스 출구 나오자마자 왼편에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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