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교묘해지는 해킹 앱, 아이폰도 안심은 금물


나날이 교묘해지는 해킹 앱, 아이폰도 안심은 금물

나날이 교묘해지는 해킹 앱, 아이폰도 안심은 금물 [IT동아 차주경 기자] 사용자의 개인, 결제 정보를 훔치는 악성 코드, 해킹 앱의 양상이 나날이 교묘해진다. 한 악성 코드는 지금까지 수 년간 앱에 숨어서 300만 명이 넘는 사 it.donga.com [IT동아 차주경 기자] 사용자의 연락처나 SNS 데이터, 결제를 포함한 금융 정보를 훔치는 악성 코드와 해킹 앱이 나날이 교묘해진다. 한 악성 코드는 지금까지 수 년간 앱에 숨어서 3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에게 소액 결제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앱스토어에도 소액 결제를 강제하는 수십여 개의 사기성 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조커(Joker)’로 불리는 구글 안드로이드 악성 코드가 발견됐다. 이 악성 코드는 사용자가 특정 유료 서비스에 강제 가입하 게 만든다. 사용자의 연락처 목록에 무단 접속, 주고받은 단문 메시지를 가로채 서비스 가입을 승낙하도록 속이는 원리다. 이 악성 코드 를 품은 앱 가운데 가장 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앱 #애플 #악성코드 #아이폰 #블리스웨어 #보안 #해킹

원문링크 : 나날이 교묘해지는 해킹 앱, 아이폰도 안심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