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닌 성실한 완료주의자가 되자


[오늘일기]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닌 성실한 완료주의자가 되자

맨 처음 '게으른 완벽주의자' 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을 때 '뜨끔' 했다. 매년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거창한 계획만 세워두고 게으름을 피우는 나는 '그럼 그렇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막 사는 거지...' 하며 나를 포기할 때도 많았다. 너무 이상적인 기준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참 힘들게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내려놓음' 을 실천하고 꾸준함의 힘을 믿는다. 오늘부터 다시 꾸준히 하고 싶은 것들 4가지를 기록해보려한다. 첫번째는 플래너 작성이다. 예전이었으면 매년 다이어리와 플래너를 사고 얼마 썼다가 중단이 되면 다시 시작할 때 앞에 썼던 노트를 다 찢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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