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하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하고도통 잘 모르겠는 요즈으으으으음의 이야기.#싱숭생숭 하던 날 인스타에 업로드한 게시물.이 뷰좋은 카페. 이 동네 참 예쁘던데 다시 한번 가봐야지내 인생 제일 최악의 브랜드사가 돼버린 곳. 처음 미팅 간 날! 진짜 진정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너네를.그저 여행 가고 싶을 뿐이고. 일하기 싫을 뿐이고.그래. 인생은 짧고 야마있게 사는거지!그래서 야마있게 인턴 괴롭히는 나.외근 다녀오는 길은 너무나도 멀어~퇴근길은 더욱더 멀어~내 옆자리 쏘스윗 나으사랑 다미님이 챙겨준 제주 뀰. 우리 직원들 그저 사랑이고. 너무나도 나를 잘 챙겨주고. 고마울 뿐이고. 우리 애들 건드리지 마라 지짜 내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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