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흥서운칼국수


점심 시흥서운칼국수

원래도 유명한 맛집이였지만 맛있는녀석들 방송타고 너무나 먹기 힘들어진곳ㅠㅠ 저번주도 왔었는데 주말인데다 웨이팅이 2시간 반이라 포기하고 돈까스를 먹었다 오늘은 11시반쯤 도착하고 평일이라 먹을수 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2층 룸에서 먹음 2층까지 있는줄은 몰랐음 새로운 발견;; 칼국수 먹기전 보리밥이 나온다 상에 열무김치와 무생채가 미리 셋팅 되어있음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그게 또 별미 딱보기엔 화려하지 않지만 옛스럽다 뭐 딱히 들어간게 없는데 이것 저것들어간 것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국물이 깊~은 맛이남 멸치육수라 먹다보면 감칠맛나고 심심한데 계속 들어감 열무김치랑 찰떡 줄 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데 한번씩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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