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완결후 N차 재탕중으로 다른 작품을 못읽고 있습니다..히... 새로 읽은거 없을때 포스팅은 쉬기 아쉬울때 추천리스트로 왔어요 오늘 주제는 #피폐물 #복수물 #약고구마 #고구마소설 #찢통 의 키워드를 가지는 그런 소설들!! ‼주의‼ 고구마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아르밍은 나름 고구마도 즐기는 편이라 약고구마, 핵고구마...차이를 드리기엔 객관성 부족일 것 같긴해요! 분위기 자체나 내용상 구르고 구르는 해피엔딩없을 것 같은 스토리 2탄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몇개의 작품만 우선 가져왔습니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신솔라 이하 누내빙은 다시 또 카카페에서 화르륵 인기가 올라오던데요?! '칸나와 그녀의 남자들'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남자들이라 하고 저는 리뷰할때 '누가누가 더 쓰레기일까^-^' 라고 혼자 써봤어요 정말 매순간 감탄이 나오던 광기들은 재탕해도 너무 좋아요 카카오페이지 소설 추천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신솔라 누내빙 소설 리뷰 하게되면 꼭 써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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