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샛별경매 가락시장경매 가압당복숭아 한개13,750원 꿀물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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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요금 과일 덜 익거나 후숙귀찮고 싱겁고 맛없는 거 많아서 흥미가 뚝 떨어졌는데 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복숭아인데다가 가락시장경매에서 품질우수한 과일을 보내준다니까 바로 구매했어요 근데 가격이 샛별경매라고 다 비싼건 아닌데 복숭아는 왜이리 비싼지 4개 55000원이면 1개당 13,750원 백화점에서 보면 귤하나에 만원 이러기도 하지만... 모양도 다 예쁘진 않아요 대신 뭐 바르거나 손대지않았다는 뜻이겠죠? 가장 말랑한 것부터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 채소칸으로 냉기가 바로 안 오게 보관하라네요 그리고 차가운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당도가 덜하니 좀 꺼내놓고 먹으라고 마켓컬리에 나옵니다. 이건 좀 색상이나 모양이 4개중 떨어지는 것이에요 이건 색이 좀 예쁜거 복숭아향기가 40~60센티까지 솔솔 풍깁니다. 차돌복숭아나 납작복숭아, 대극천복숭아처럼 딱딱한 복숭아는 아닌 부드러운 복숭아이구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 되네요 꿀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달고 맛있어요 결론 비싸지만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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