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뿌삐유2016 샤토페트리스와 결승갔던 와인 중요한 소비철학


이마트뿌삐유2016 샤토페트리스와 결승갔던 와인 중요한 소비철학

뿌삐유는 스위스의 어떤 와인인지 표시하지않고 마시며 순위를 매기는 블라인드대회에서 뿌삐유 1990년 빈티지가 와인의 여왕이라는 샤토 페트리스와 결승까지 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샤토페트뤼스는 빈티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백만원~ 천만원 하는 와인입니다. 그 거랑 결승까지 가다니 영화로 치면 마치 와인계의 록키같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마시는 5만원대 뿌삐유가 아닌 좀 더 고급스러운 뿌삐유 아티피크일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추측되는 뿌삐유 아티피크도 이마트 10만원대 입니다. 10만후반도 아니고 초반이나 중반 이 점은 소비하는데 어떤 깨달음을 줍니다. 비싸다고 그 만큼 맛있지 않다 가격이 비싼 것은 맛이나 퀄리티때문이 아니라 마케팅이라던가 희소성 수요에 비해 공급부족 일부 호구나 부자들이 비싸도 자랑하려고 사들여서 가격을 더 올려놓음 가난했던 국가가 부유국이 되며 와인을 사들임 이런 나라는 보통 인구가 많음 5만원대 또는10만원대와인이 수백만원~천만원와인과 붙어서 결승까지 갔는데도 페...


#Poupille #멜롯와인 #멜롯와인추천 #뿌삐유 #삼나무향와인 #생테밀리옹와인 #샤토페트리스 #신의물방울와인

원문링크 : 이마트뿌삐유2016 샤토페트리스와 결승갔던 와인 중요한 소비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