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와서 쓰는 근황


잠 안 와서 쓰는 근황

잠이 안 와서 쓰는 근황...이번 주 젤 큰 이벤트는 역시 인생 첫 대출 상담이었다. 은행 방문하려고 오후 반차를 쓰고 주거래 은행에 갔다. 서류 진짜 많이 필요했음...서류만 파일 가득가득 담아서 갔다.이 기회에 노트북에만 있던 공인인증서 유에스비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음. 뭐 책잡힐 일 한 것도 아닌데 자꾸 신용등급 낮으면 어쩌지...이런 생각 했다...왜지...다행히 무사히 계획했던 만큼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왔다.이제 No 월세 Yes 전세 삶 살고 싶다...서울 살이 힘들다오후 3시에 거리를 걸으니까 막 햇빛이 막 비치면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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