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 생활 밀착형 한국어 알려주기


[언어교환] 생활 밀착형 한국어 알려주기

외국인들이 가장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생활 속에서 배우는 짧은 문장들인 거 같아요~ 저는 1년 정도 한국어 과외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도 요즘 고민이 한국어가 능숙하게 늘지 않는 학생과 마찬가지로 고민 고민 중이었는데요~ 그러다가 봄도 되고 날씨도 좋고 해서 청계천을 따라 같이 걸어가 보았습니다~ #걸어가며 눈에 보이는 상황을 한국어로 알려주기! 그날은 공부라기 보다는 걸으면서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제일 받고 싶었던 교육이 같이 생활하면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었어서 ㅎㅎ 그 환상을 학생에게 구현해보고자 ㅎ 저희의 코스는 학생 집 근처인 답십리역에서 출발해서 청계천을 따라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쪽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저희가 가는 방향에는 마장동 축산 시장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마장동 하시면 무엇이 생각이 나시나요? 마장동 하면? 소고기!! 가 생각 나시죠? 그래서 저는 "-은 00가 유명해요" 라는 문장을 알려 주었습니다 "마장동은 소고기가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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