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수제버거 맛집 버거4.5.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망원한강공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피크닉을 즐겼다. 그리고 합정 수제버거 맛집 버거 4.5를 찾았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 듯 하다. 별 생각없이 우연히 간 곳인데 생각보다 좋은 곳을 찾은 그런 경험 말이다. 합정 맛집 버거 4.5가 그랬다.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이 근처는 은근히 합정 맛집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숨겨진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버거 4.5는 마포 새빛 문화섬 바로 앞에 있고 외관은 소소하고 아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버거 4.5에 방문했을 때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2시가 약간 지난 시간이었다. 위 사진은 가게를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엔틱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사람들은 반긴다. 테이블은 약 6개 정도로 아담한 공간이다 음식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다. 합정 맛집 버거 4.5의 기본 버거인 뉴 스탠다드와 매콤한 칠리치즈를 주문했다. 푸짐한 버거인 팻보이와 칠리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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