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메뉴 • 벌꿀과 3종의 견과류 소프트 はちみつと3種のナッツソフト (￥842) 리포트 개인적으로 몇 번이고 애용하고 있는 'LAITIER'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소프트크림이 맛있다고 유명한데, 소프트크림 이외에도 직접 로스팅 한 커피와 갓 낳은 계란과 목장에서 바로 받은 신선한 우유로 만든 푸딩, 현미로 만든 갈레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집입니다 올림픽 주경기장이 있는 센다가야역에서 내려서 5분쯤 걸어가면 소프트크림을 연상하는 간판과 하늘색 외벽으로 꾸민 가게가 나오는데, 이 가게가 'LAITIER'예요c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벌꿀과 3종의 견과류 소프트'입니다 이 가게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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