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실밥 풀고왔어요.


코코 실밥 풀고왔어요.

오늘은 중성화수술한 지 2주가 지나서 실밥을 풀러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다행히 수술한 자리는 아무 이상없이 잘 나았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코코의 앞발을 잡고 수의사분이 핀셋으로 살짝 당겨서 가위로 자르고 끝났습니다.그리고 다음 주에 마침 제가 목,금,토를 쉬어서 모카는 다음 주 목요일 중성화수술을 예약해놨어요.코코와 동일하게 아침 11시까지 모카를 데려주고 오후 5시 이후에 대리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환묘복 리뷰는 모카도 중성화하고 난 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코 사진을 남기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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