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상품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잘 파는 법칙)

이 글은 어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케팅의 종착점이 무엇인지 그들이 어떻게 무한한 트래픽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발견해낸 통찰력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여러분, 이 글을 읽기 전에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 상품은 잘 팔려야 하는 것인가? 최근 여러 대표님과 미팅을 하고, 여러 가지 판매 상품들을 보며 "잘나가는 상품은 왜 잘 팔리는 것일까?"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잘 팔리는 상품은 비밀이 있었고, 그 비밀은 소름 돋게도 일치했다. 잘 팔리는 상품은 달라도 한참 달랐다. 1. 우선 네케팅 근황 공유 바쁘다 바빠,, 1) 전자책 완성은 4일이 지났고 현재 550,000원이 판매되었다. 항상 "자동화가 최고지..., 자동화를 만들어야지 편하지."라는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1% 정도 실행을 했다. 개인적으로 따로 진행하는 브랜드 블로그에서 서비스 판매를 최소화하고 며칠을 고생해 전자책을 만들었다. 이것 또한 블로그 댓글로만 판매하고 있으며...

원문링크 : 잘 팔리는 상품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잘 파는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