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도 진심이 통할까? 감사한 마음뿐,


글에도 진심이 통할까? 감사한 마음뿐,

오늘은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정리하여, 글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대표님들도 아래와 같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라며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하였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당사자가 계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 최근 대표님들께서 작성하는 글마다 감사하게도 진심 어린 댓글들을 달아주고 계신다. 대표님들의 칭찬 댓글 브랜드 블로그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부담이 될 수 있는 대표님'들 혹은 '시간이 부족해서' 담당할 수 없는 대표님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추리고 추려 글을 작성하다 보니 그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기업/공무원/공기업을 위해서만 살았던 인생의 마침표를 찍고 '판매자의 삶' 그리고 '문제 해결자의 삶'으로 180도 바뀌려는 생각을 매 순간 해왔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드디어 결정할 수 있었다. 대표님의 추가 칭찬 댓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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