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그래도 바보형이 좋슈


나는그래도 바보형이 좋슈

안녕 하세유~ 오늘은 지금까지 포스팅과 좀 다르게~ 가볼까합니다~ ^_^ 재밌게 봐주시면 저도좋고 님도좋고 ~ 헤헤 아사히가 하고싶은말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요 ~ ^_^ 월래는 전 이렇게 잘 자구 있었슈~ 이떄까지만해도 꿈속에서 추르추르 먹으면서 이쁜 샥시도 만났슈~ 저기 하얀색바보너구리 같은놈이 오기전까지는 아쥬 좋았슈 갑자기 저 너구리같은놈이 갑자기 앞에 드루눕는거여유 .. 여기까진 좋았슈. 그래.. 방해만 하지말아줘라 했슈 근데 저 너구리 같은놈이 갑자기 처다보는거 아니겠슈? 아니 왜 처다보는거여~ 갑자기 너구리 너 미친냔이 .. 깔고 뭉게는거 아니겠슈 숨을 쉴수가 없없슈..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나오고 싶은데 이 너구리돼지는 움직일 생각을 안혔슈.. 지편한데로 깔고 뭉게는규.. 포기혔슈.. 발버둥쳐도.. 아빠한테 도와달라고 말해봐도.. 다 헛수고였슈.. 그냥 저 너구리돼지같은냔이 알아서 비키킬 비는수밖에 없슈..ㅠㅠ <1시간 경과> 1시간이 지나도 나올생각을 안했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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