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이용한 병역비리! 래퍼 라비와 배구선수 조재성.


뇌전증 이용한 병역비리! 래퍼 라비와 배구선수 조재성.

군대를 가야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병역비리 소식을 들을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들들이 군대간후 엄마들은 매일매일 마음을 졸이며 아들이 아무 탈 없이 오늘 하루도 보냈기를 기도한다. 얼마전 래퍼 라비의 병역비리 의혹관련 뉴스에서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이등병이 혹한기 훈련도중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잠자다 사망한 이등병의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정치인의 아들이나,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병역비리는 짜증을 넘어 용서할수 없는 분노의 감정으로 이어진다. 뇌전증은 의학적으로 판별이 힘들다고 한다. 순간적인 발작과 마비 증상으로 병역면제사유이고 병진단만 있고 MRI 같은 증거가 없어도 4등급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점을 병역브로커가 이용하는 것이다. 병역비리 수사를 통해 래퍼 라비가 허위처방과 119로 신고를 통한 증거자료를 이용하였고 병역비리 브로커에게 수천만원의 수수료 지급 정황 포착되었다고 하는데. 정직하게 군입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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