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또 하나의 약속’ 기사 삭제 후 삼성에 굽신 보고?


뉴데일리, ‘또 하나의 약속’ 기사 삭제 후 삼성에 굽신 보고?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하루에 2개나 포스팅 할 줄이야. 그러나 조금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끄적여 본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뉴데일리경제 박정규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이 김부경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에게 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한마디로 경제지 대표가 삼성 인터넷 매체 담당에게 보고 문자를 보낸 셈이다. 상식의 영화 을 정치의 영화로 만드는 수구세력들 미디어펜인가 하는 찌라시 언론의 논설실장인 정구영인가 하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수구세력들은 아직도 영화 의 흥행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느 www.neocross.net "김부경 전무님… 박정규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뵈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뉴데일리경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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