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뽑다 보니 느낀.. 이력서-자기소개서 ‘탈락’ 방법


인턴 뽑다 보니 느낀.. 이력서-자기소개서 ‘탈락’ 방법

인턴 혹은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어마어마하다. 지금 이들의 면접을 보는 이들은 과연 해당 회사에 취업할 때 이들만큼 스펙을 쌓았을까. 그런데, 정작 이들이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면, '제대로' 지원하는 이들이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펙을 화려하게 나열하고,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를 말할 뿐이지 무엇을 하고 싶어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가 여전히 빠져있다. 물론 이곳저곳 무작정 지원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이없는 지원서도 많이 봤다. 그래서 소소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몇몇은 꼭 확인해 보라는 차원에서 적어본다. ‘미생’이 판타지라면, 대한항공 ‘땅콩 회항’은 현실이다 ‘미생’의 인기는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 “‘미생’이 PPL을 해도 용서된다”. ‘미생’의 인기는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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