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카톡 내용 중 치명적인 실수 두 가지.


클라라, 카톡 내용 중 치명적인 실수 두 가지.

대중들은 물론 자기 친척들에게까지 욕을 먹고 있는 클라라. 보통 ‘구라라’라고도 부르는 이 인물의 가장 큰 문제는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외국에 있으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은 기본이고, 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폴라리스 측과 클라라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건은 대중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했다. ‘성적 수치심’이란 단어 때문에 눈길을 끌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욕은 폴라리스 회장이 먹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기류가 바뀌었을까. 단순히 ‘구라라’의 거짓말 때문일까. 마약 투약 에이미 “잃어버린 10년”…그러나 10년 전에도 이랬다. 에이미 변호인 “피고가 방송인으로서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각했고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 현행법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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