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뒤에 숨은 마리텔 제작진과 박진영.


트와이스 쯔위 뒤에 숨은 마리텔 제작진과 박진영.

좋게는 보지 않는다. 만16살인 트와이스 쯔위(周子瑜) 때문에 벌어지는 최근 며칠간의 뉴스들은 그냥 ‘어이없다’가 끝이다. 어른들의 정치놀음에 10대 걸그룹 멤버를 이용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근본적인 책임을 따지고 들어가면 역사에 무식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작진과 JYP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이다. 쯔위가 “우리 대만이 독립해야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청천백일기를 들고 ‘마리텔’에 나왔다고 믿는 이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책임은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구성한 어른들이다. 이효리, 콘서트 강행은 너무 빨랐다 대한민국 연예부 기자들은 친절하다. 19일 열린 이효리의 단독콘서트에 대한 평가가 참으로 후하기 때문이다. 그날 과연 이효리 콘서트가 기자들의 평가처럼 괜찮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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