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막말 주범들.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막말 주범들.

세월호에 나온 뼈가 미수습자 뼈가 아니라 돼지뼈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가족들은 차라리 다행이라고 한다. 보도가 나온 후 5시간 동안 얼마나 애태웠을까.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미홍 같은 애들이 설쳐댄다. 그 악마 같은 인간들의 발언 다시 보자. 잊지 말아야 할 인간들이다. 심재철 "수학여행 가다가 희생된 사건을 특별법 만들어 보상해달러는 건 이치에 어긋나" 주호영 "손해배상 관점에서 보면 교통사고일뿐" -> 애가 바른정당 원내대표다. 김진태 "세월호 수색 종료할 때 됐다"(2014년 10월) "(인양비용이) 1000억 정도 든다는데 인양하지 않는 것도 방법 -> 애는 인간 자체가 막말덩어리라 이제는 측은하기까지 하다. 김태흠 "(국회 단식중인 유가족에게) 그 모습이 노숙자들이 하는 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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