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글도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개인적인 이유로 4개월 간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그런데 확실히 어떤 표현에 있어서 폭이 좁아들기 시작했다. 읽기는 가능하나, 그것을 전달 혹은 표현함에 있어서 이전보다 현저하게 능력치가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과거 한 소설가는 엉덩이로 글을 쓰는 것이라 했고, 어느 글쟁이는 매일 써야 하는 것이 숙명이라 했다. 이 두 행위를 나는 하지 못했다. 오히려 가볍게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다보니, 시야가 좁아짐을 느꼈다. 이야기의 여유가 사라졌고, 흐름이 짧게 끊긴다. 반성한다. - 아해소리 -

글도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글도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