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기자, 한심하다 못해 처참하다.


김예령 기자, 한심하다 못해 처참하다.

문재인 대통형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속칭 한방 ‘뜬’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질문은 해야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준비도 안했으니 대통령에게 한번 ‘개기는’ 모습으로 ‘어깨에 힘주는 기자 이미지’를 만들려다 ‘폭망’ 사례로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 듯 싶다. 오죽하면 답변하는 대통령이 답답했는지, 특유의 친절한 모습을 버리고 이렇게 답했을까. 윤석열의 ‘메이저 언론’ ‘인터넷 매체’ 발언이 왜 위험하냐면. ‘1일 1실언’을 실천하던 윤석열이 한동안 입을 다물면서 지지율이 다소 상승하는 듯 했다. 말을 하지 않아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황은 진짜 박근혜와 너무 닮아 소름 끼치지만, ‘대장 노릇 www.neocross.net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왜 필요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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