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감? 국민의힘 스스로 ‘똥물’ 뒤집어 쓴 시간이었다.


이재명 국감? 국민의힘 스스로 ‘똥물’ 뒤집어 쓴 시간이었다.

일단 20일에 있는 국정감사를 한번 더 보고 쓰려했지만, 국민의힘의 똥볼 수준은 손가락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만드는구나. 이쟁명 국감, 대장동 국감, 화천대유 국감으로 불릴 이번 경기도 국감이 개최되기 4일 전 다른 소셜미디어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이재명 출석하는 국감장 그림이 벌써 그려진다. 국민의힘 “자 이게 이러구저러구 그래서 이래서...지금 범죄를 저질렀죠? 안 그렇습니까?” 이재명 “자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성남시장 당시....” 국민의힘 “아 됐어요. 그래서 화천대유 어쩌구저쩌구...안 그래요?” 이재명 “아니 설명을 안 듣습니까? 그러면.....” 국민의힘 “자 이러쿵 저러쿵 그래서 결국 다 같이 해먹은 거 아닙니까” 이재명 “아니 그러니까. 제가 설명을 하자면..” 국민의힘 “자 다..


원문링크 : 이재명 국감? 국민의힘 스스로 ‘똥물’ 뒤집어 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