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젓가락‧유리‧벽시계‧배달 플라스틱, 분리수거 이렇게.


나무젓가락‧유리‧벽시계‧배달 플라스틱, 분리수거 이렇게.

배달 음식 시킬 때 젓가락과 숟가락 넣지 말라고 해도 왜 넣어주는지. 아무튼 쌓이고 쌓이고 쌓였다. 생각해보면 젓가락과 배달 플리스틱 그리고 고장난 벽시계와 유리 등 분리수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골치. 신기한 것이 이게 지역마다 다른지, 검색해보면 다 다르다. 더 웃긴 것은 각 동 주민센터도 조금씩 다르게 대답하더라. 그래서 정리해보면. 부쿠(buku) 서점이 독립출판물 때문에 좋아졌다. ‘안녕 인사동’에 위치한 책방 부쿠서점. 사실 몇 번 가보면서도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이전에는 호기심에 혹은 약속 때문에 가보긴 했지만 ‘아무런 약속 없이 www.neocross.net 나무젓가락 : 일반쓰레기다. 즉 종량봉투에 넣으면 된다. 유리 : 이게 머리 아픈데 병은 그래도 하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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