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은 유럽‧일본이 더 많이 했는데, ‘반달리즘’으로 불려 억울한 반달족


약탈은 유럽‧일본이 더 많이 했는데, ‘반달리즘’으로 불려 억울한 반달족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이탈리아의 외교시설이 독일과 스페인에서 반달리즘의 타깃이 됐다고 밝혔다. 총리는 베를린에서 외교관의 차량이 불에 탔고, 바르셀로나 주재 이탈리아 영사관은 파손됐다고 전했다. 최근 기후 활동가들의 시위가 점점 과격해 지고 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지만, 주요 미술관에 전시된 유명 예술가들의 명화를 표적으로 삼아 반달리즘 시위를 하는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다. 또 세계적인 오페라하우스 등에 대한 페인트 테러도 이어지고 있다. 반달리즘 시위의 확산이다. 기후 위기로 인류가 사라지고 난 뒤에는 예술 작품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명화 같은 예술품을 훼손하는 것이다. 양현석 징역 3년 구형. 한서희와 함께 연예계 ‘추잡한 상상력’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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