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열풍과 50억 화장품 모델 논란.


쌩얼열풍과 50억 화장품 모델 논란.

화장품 모델에게 50억을 준다는 것. 그만큼 화장품을 팔아서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지. 즉 다시 말해 화장품 하나 팔아 최대한의 마진을 남겨야 한다는 말이고, 이는 곧 이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직도 많은 돈을 내고 화장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숫자도 만만치 않다는 것. 쌩얼열풍. 화장끼 없는 얼굴을 말하는 것. 고로 화장품이 필요없는 얼굴. 그리고 현재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키워드중 하나.그리고 다시 화장품을 안 사용하고 쌩얼로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화장품이 아닌 온갖 피부관리 비법을 이용하는 것. 고로 화장품과는 어쨌든 거리가 있는 열풍 쌩얼열풍이 불고 있는데 모델료 50억을 주고도 마진을 남겨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신감은 어디서 기인할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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