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좃선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조선이 좃선일 수 밖에 없는 이유.

'1천만원 촌지' 한겨레, 당신이나 잘 하십시오 김재은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5.07.06 15:20 29' / 수정 : 2005.07.06 15:58 42' “X에게는 심히 미안하지만, 조선일보가 왜 X선일보로 불리는지 심히 공감한다…적어도 한겨레는 앵벌이 품위는 지킨다. 모금액이 별로 많지 않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제발 너나 잘해.” 한겨레21 김소희 기자가 4일 발매한 씨네21에 쓴 칼럼은 첫 문장부터 질펀한 욕으로 시작합니다.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앵벌이 윤리와 보도윤리’라는 제목의 이 칼럼은 최근 제작비 상승문제를 둘러싼 영화인들의 갈등을 들먹이며 조선일보의 보도윤리를 비판합니다.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아하. 지난 6월 말 노무현 대통령이 ‘한겨레 제..


원문링크 : 조선이 좃선일 수 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