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막고 눈막고 입만 살아있는 뻔뻔한 현대차 노조.


귀막고 눈막고 입만 살아있는 뻔뻔한 현대차 노조.

과격한 표현 안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귀막고 눈막고 입만 살아 움직이는 현대차 노조에게 뻔뻔함을 느끼다 못해 허탈하기까지 하다. 아마 이들도 대통령 욕하고 이 나라 정책 욕하고 정치인 욕할 것이다. 자격론을 싫어하는 나지만 이들에게는 그 자격론을 내세우고 싶다. “당신들이 다른 사람들 욕할 자격이 정말 있는가”라는...... 아래는 노조가 9일 했던 기자간담회 내용이다. 몇 개 살펴보자... 1. 시무식장 마찰에 대해서 일부 언론에서는 시무식장 노사간 마찰에 대해서 “노조집단폭행”, “난장판”, “폭도”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노동조합의 폭력성을 극도로 부각시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을 자극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문제와 관련해서 분명히 밝혀두지만, 이날 폭력사태는 노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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